난잡하고 조잡한 책이다. 씨디가 들어있어서 가격도 더 비싸진듯 하다. 별로 좋은 곡들도 아닌듯 하다. 여섯곡인가 들어있는 데 별로 들어 보진 않았따. 요네야마 기미히로 이근아 도서 출판 예인 플루토 근데 이런 종류의 책은 일본사람들이 참 많이 내는 것 같다. 많이 내는 것 같아 그것도 아주 많이 말야 전체를 보면 나무가 보이고 숲도 보이고 지구도 보이고 우주도 보이고 하는 것같다. 유에스면 어디냐 도대체 핀란드가 있긴 한데 덴마크도 있고 저기저쪽 가면 독일이랑 그리스랑 스페인이랑 또 영국도 있고 포르투갈도 있고 세네갈도 있고 콩고에다가 케냐 도 있고 호주도 있고 뉴질래드 있고 또 피지도 있고 미국 캐나다에 다가 멕시코 아르헨티나 러시아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일본 러시아 인도도 있고 또 어디냐 네덜란드도 있고 방금 두둑하는 소리가 났어 설마 기준이 아래로 떨어진 것은 아니겠지 아닐거야. 체코도 있고 터키도 있고 또 뭐시냐 슬로바키아인가 뭐신가도 있고 아일랜드 또 뭐 있냐 킵유얼 펜츠 온이다. 이집트랑 이스라엘이랑 시리아랑 이란이란 파키스탄도 있고 베트남에다가 싱가포르도 있고 저건 또 무슨 노래냐 어디서 많이 들어 본듯한 노래가 은근슬쩍 내귀를 자극하는데 좋은 노래이긴 하다 제목을 알았으면 참좋으 련만 알길이 없네 나이거참. 아파싯이야 가사를 알자니 가사가 잘들리지 않는 다. 럭비 챔피언에 나가야 하는데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앙니야 럭비가 최고지 미식축구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