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좋은 지 어쩐지는 모르겠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다 외우면 좋을 듯하지만 외우진 않고 그냥 한번 다 읽어봤다. 문제집이라고 생각하고 산책이 아니라서 그냥 한번 훑어볼 요양으로 가볍게 읽어봤는데 확 와닿는 내용은 없었다. 특허는 그냥 처음 내면 특허가 되는 것인가? 그렇게 특별할 것 없다고 생각하는데 특허까지야. 영어고민을 통째로 날려버릴 최고의 발명품 까진 아닌거 같고 그냥 호기심에 서점가서 한번 읽어 보면 괜찮을 듯하다. 새움. 아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책이구나. 근데 이 책 2권도 있지 않나?  그거는 사서 보고 싶지는 않다. 그냥 서점가서 봐야지 그리고 또 무슨 다른 비슷한 이름으로 해서 다른 시리즈도 있떤 것 같은데 이강석씨가 쓴책? 아닌가? 본듯한데. 책장에도 아니고 그냥 여기저기서 굴러다니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빨리 폐지함으로 고고싱 시켜야 겠다.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 이런 것은 깔끔하게 폐지함으로 고고싱해야됨. 태그는 쉼표로 구분하여 다섯개까지 달수가 있다고? 태그를 어떻게 이용하는 것이야? 설정정보는 공개 전체 공개로 되어있다는 말이 아무나 다 볼 수 있다는 말인가? 파일 첨부도 할수 있군 그럼 뭐 이쁘게 나오나? 댓글도 허용되고 스크랩도 허용되는데 뭐 펼쳐볼 것도 없고. 그나저나 벌써 열두시가 다되가네 이제 좀 챙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곧 한시인데 말야 빨리 챙겨야 겠어 그래야 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