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많은 책이다. 정말 공감이 많이 가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근데 손목이 많이 아파서 그냥 잡소리나 해야겠다. 말콤 글래드웰 정말 대단한 사람 같다. 그의 다른 저서도 읽어 봤지만 항상 느끼는 것이다. 1만 시간의 법칙. 전문가 한마디로 뜰라면 이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뜰정도가 아니라면 오천시간이면 된다니 나는 언어를 매우매우 잘하고 싶으니까 다들 만시간 정도 투자해야겠다. 배우고 싶은 언어도 많고 그런데 왜이렇게 부지런하지 못하는 지 모르겠다. 게으르고 하루를 살고 후회하고 하지만 조금씩 변화해야지 너무 욕심부리지는 말자. 개인적으로 이런 책 상당히 좋아한다.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하고 읽다가 아! 이거 말되는 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는 이런 책. 예전에 괴짜경제학읽다가 느낀 그런 감정. 정말 좋다. 수퍼 괴짜 경제학도 나왔다는데 그 책도 어서 사보고 싶다. 하지만 그전에 일단 문화심리학자가 쓴 그 책을 다 읽어보고 읽어야 겠다. 최인철 노정대 김영사 김영사는 뭐냐. 아웃라이어 말그대로 뛰어난 사람들을 말한다. 뛰어나려면 적어도 일만 시간이 필요하단다 정신차리고 살자. 알겠냐. 세일즈맨 이스킹. 아이엠 킹오브 킹스 입으로 배우는 게 진짜 언어이고 흥미진진하게 재미로 배우는 게 진짜 언어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번갈아 가면서 제대로 느껴보자 언어의 학습을 신개념으로 정교한 레벨을 다루고 아이템과 여러가지 미국이 있다. 생생하게 영국에 가서 신사들을 만나보라 그것이 진짜 컨텐츠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알아 듣게 하려면 홈페이지에 가보는것을 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