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은 책이다. 내가 이런 책을 왜 샀는지. 책에 대해 소개해주는 뭐 그런 책이라고 해야하나? 여러종류의 책이 나오긴 하는데 그다지 뭐 모르겠다. 잭캔필드가 썼나 보내 손정숙은 뭐했지. 게이 핸드릭스 리더스 북이면 리더스 다이제스트라아 관련이 잇는건가 모르겠다. 내인생을 바꾼 한권의 책인데 그런건 아닌거 같고 이책을 통해 여러 책을 알라고 써논거 같은데 몰라 나도 지금 토탈이 삼천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댓워스 어메이지 어섬. 오늘의 마지막 리뷰 이다 하루에 이십개이고 나중에 쓰면 또 되지만 그 기준을 잘 모르기에 그냥 속편하게 이십개 쓸라고 했다 오만 되면 이제 안쓸거야 재미없어. 책을 익은 후 감상과 서평을 등록기록해 주세요 그 파트는 아무도 따지 못했어 완전 대단한 월드 클래스에 속하는 가수이기 때문에 니가 와야되 안오면 가도 안오고 근데 내가 갈수 있을 줄 알았느데 플랜이 있는데 내 다른 데 가야되 왜그러냐 면은 내가 개랑 더 친하니까 그래 토탈 라이용후기 한줄평이고 입꼬리가 내려가서 지금 별로 좋진 않아 이런 느낌은 무어냐 기본 카테고리 글쓰기 관리 지금 향기가 나는데 어디 있을까 카테고리에 추가를 해서 도서명을 확장하면 저자와아티스트가 출판일에 맞게 평가를 할 수 있을거야 기본이 안되있어 기본이 오픈업도 없고 이천 칠년 십월 칠일이면 뭐하는 날이냐 내가 알게 뭐냐 다있어 아이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