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트로 사버렸다 데일 카네기 워낙 유명한 분이라 잡스런 설명은 필요 없을 듯 . 두권 밖에 안읽었는데 괜찮다 . 데일 카네기 강석복. 강석복? 이사람 이름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윗집 사람이 아랫집 사람과 옆집 사람과 대각선집 사람과 같이 드라마를 보고 있다. 순간 행복 만땅한 다이어트가 생각나다. 매매 한 책읽기 계획 이 아니고 애매하단다 애매한 책 참 많아 샤프란을 넣어서 그런지 옷 이곳저곳에서 향기가 난다 향기가 풀풀 솔솔 아주 좋다. 기분이 근데 이상하다. 시간이 많이 되어서 그런가 보다 두 섬씽 해야는데 이제 오만의 고지도 곧이구나 오만만 되면 이 헛소리도 하지말아야지 근데 리뷰 남길 책은 백권이 넘게 있는데 가만 보자 한페이지에 다섯개에 세줄이면 열다섯권에 페이지가 열페이지가 넘으니 아직도 리뷰달 책이 이백권정도가 남았는데 이백번이나 이런 헛소리를 쓸수는 없다. 나중에 일하면서 한번씩 심심하면 와서 달아줘야지 . 이거 해서 북피니언 점수 환전 하니까 책 한 십만원 정도 공짜로 살수 있는데 그게 어디냐 그정도면 태백산맥한세트를 살수 있는 와우 대단한데. 벌써 근데 만원 써버렸다. 책을 읽은 후에는 감상을 써야한다 하지만 아직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읽어야 할 책도 많으니 더 불어날 것이다. 곧있음 매우 매우 바쁘고 눈코뜰새 없을 텐데 지금 여유 있을 때  많이 즐겨야지 스탑 드링킹 워러 우터 그만 좀 마시라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