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친구랑 같이 서점가서 이 책 엄청 크다 해서 둘러 봤는데 친구가 예문이 좀 실용적이고 좋다네요. 자기나라 말도 잘 못하는 녀석이 ㅎㅎㅎ 아무튼 뭐 괜찮은 책 같습니다. 근데 진짜 인간 적으로 너무 두껍습니다. 두권으로 나눴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어양도 정말 최고로 많은 것 같고 예문도 좋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맵식인가? 그걸로 되있어서 단어 하나 알고 그거와 비슷한뜻 주루룩 예문과 함께 나와 있어서 좋습니다. 참 한국사람들 영어단어 외우려고 갖은 노력다한다. ㅋㅋ 아무튼 괜찮습니다. 무슨 사전같은 느낌이 들었음. 집에다가 놓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절대 들고 다니면서 볼수는 없습니다. 한 삼키로에서 사키로는 나갈듯 키킥.이거 다보는 날이 올까나? 지금 한 칠분의 일 정도 본거 같은데? 진짜 단어 많기는 하다. 진도가 안나가 진도가. 종이도 얇아서 한장 넘겨도 당연히 티도 안나. 가독성이 좋아야 읽는 맛 공부하는 맛도 나는데큭. 이건 전혀 느낄 수 없음. 두께 한 4센치 정도 되려나? 암튼 그럼. 전략인가? 시선끌기 전략?그렇다면 성공. 괜찮은 책 같습니다. 이것만 가지고 단어 공부를 하진 않지만 하루에 한 4 ,5장씩 풀면 좋을 듯 해요 한 몇년 걸리겠나? 아닌가? 아무튼 뭐 외국인도 인정했으니까 괜찮은 듯 요 ㅎㅎ 좀 띨한 구석이 있는 녀석이지만 나름 대학생이니 큭큭 믿어 본다 채드 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