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 보면 느끼는게 있어 무엇이냐면 이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책을 썻을까 하는거야 단순히 책좀 팔아서 돈벌려고 하나 아니면 정말 자기가 어떤 생각을 갖고 이세상을 살아가나 알리고 싶은 어쩌면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목적을 갖고 책을 쓰는 사람들이 있지. 전자가 많아 지는 세상같아. 세상이 안좋아 지는데 계속해서 안좋게 몰아가고 있어. 필플 돈 언더 스텐드다. 지금 옆에 달력이 있는데 뭐라고 표시가 많이 되어있네? 내 할일인가? 할일이 있으면 해야지 사람은 너 없으면 나라도 한다. 더이상 누구 의지하고 내뜻과는 상관없는 길을 가고 싶지 않다. 뭐 어짜피 다 똑같으니까 세상은 어찌보면 혼자사는거니까. 어찌보면이 아니고 그냥 혼자사는 거니까. 아흠 오늘도 삼십분 정도 밖에 남지 않았군 무엇을 했냐고? 많은 것을 했어. 오늘은 정말 많은 것을 했어. 어쩌면 내 인생전체를 변화시킬 만한 일을 했다고 할 수 있어. 끝마무리가 조금 좋지 않아서 찝찝하긴 하지만 후노우스 왓쿳 해픈 . 아무튼 오늘 좀 몽롱하다. 루즐리 베이스드온 어나더 케이스. 아무튼 말야 지금 조금 남았어 . 그리도 또 조금 남았는데 나는 그것을 끝내야 하나. 빈게 하나 있긴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아무튼 이 책은 그냥저냥 읽을 만했다. 뭐 별말 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헛소리만 잔뜩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아후 내일이 또 오느느 구나 오고있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