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말할 필요 없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구성도 좋고 문제도 좋고~ 텝스 시험의 기출문제들을 갖다 놓은 느낌이랄까?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질과 난이도는 텝스의 시험과 거의 갖겠죠? 그래서 좋았습니다. 에듀조선이 텝스 쪽은 잘만드는 듯합니다. 토익과 토플은 아니더라도 ㅎㅎ 와 이책도 상당히 오래된 책이네. 그런 것 치곤 더욱 더 잘만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윌 컴인 펄스트 유갓잇? 갓뎀 왕이. 꼬리뼈를 치켜들고 자리에 앉으면 안된다고 예전에 어떤 박사님이 말했는데. 너무 과한 긴장을 유발한다고? 근데 서울대는 무슨 생각으로 텝스를 계발했지? ㅎㅎ 이걸로 이티에스인가 이티에스엘인가 뭔가 거기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 키득키득 도대체 목은 왜이리 안풀리는 거야 계속 뭔가에 잠긴듯 뭔가에 눌린듯 침체기를 겪고 있네 저거 인스트럭션 갖다 주라니까 또 말안듣고 저기다 뒀네. 내일 쯤 주문한거 오려나? 빨리 와야는데 그래야 뭘좀 하지 이래선 아무것도 못해. 그나저나 잘맞아야 될텐데말야. 걱정이군. 안경쓰면 콧대 낮아짐? 내가 벌써 리뷰를 백개를 넘게 썻네? 뭐 다 헛소리에 잡소리지만. 기본이 두개로 나눠 진건 또 뭐야? 백개가 넘어서 그러나? 왜 근데 오픈업은 제로야 계속. 아흐 문제집은 참 많이도 풀어봤다 내가 생각해도. 이제 독서좀하자 문제집 그만 사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