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 시키지 않은 정말 좋은 책입니다. 정상 선생님 역시 토익의 달인임을 입증하는 그런 책입니다. 시나공 토익 파트 5,6실전 문제집 1도 이미 풀어 봤는데 문제의 난이도 하며 유형하며 질 모든 면에서 정말 최고점을 주고 싶습니다. 완전 토익 실제 시험을 그대로 갖다 놓은 듯한 착각이 들정도의 정확함입니다. 종이 질 또한 매우 좋습니다. 다른 문제집 처럼 누런 색의 바탕이 아닌 고급스런 하얀색이어서 필기에도 매우 용이 합니다. 정말 좋은 문제집이고 해설과 답지가 분권되어 있어서 복습하기에도 매우 편리 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은 3편까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서 토익을 준비하는 지인들에게 몇권 선물해 주기도 했습니다. 토익을 잘하기 위해선 이처럼 좋은 문제를 아주 많이 접해봐야 하기 때문이지요. 형편없는 문제들 투성인 요즘에 이와 같이 좋은 문제집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토익은 영어의 실력도 어느정도 포함은 되지만 어디까지나 문제에 대한 친밀감이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고득점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 만점 빨리 맞고 토플로 다들 넘어 갑시다. 토익은 진정한 영어라 할 수없습니다. ㅎㅎ 아 근데 정말 500차 채우기 너무 힘들다. 말을 아무리 많이 써도 450 자네 ... 아~~ 이런 쓸모 없는 말까지 써야하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