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플레이북스 3D입체 증강현실북  헨젤과 그레텔

 

 

 

 

 

스완미디어 3D 입체 증강현실북!

요즘 증강현식북이 인기를 이루면서,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고 있는데요.

돌플레이 증강현실북은  영어.한국어를 병행하며 들을 수 있어  영어를 접하게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기도 하더라구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책속의 주인공들이 현실처럼 움직이며 이야기해주니 아이들 제대로 분위기 나지 않을까? 해요.

 

 

 

일단 돌플레이 3D입체 증강현실북을 보기 위해선  스마트폰의 '뷰앤팝' 이라는 앱을 다운 받으셔야 한답니다.

좀 불편하시다면 책의 뒷면에 QR코드를 읽으면 바로 연동이 된답니다.

 

 

 

일단 저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뷰앤팝을 다운 받았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영어와 한글이 모두 된다니  기대만발!

 

  

 

다운받기전  책을 좀 훑어보았습니다.

그림이 아기자기 하고,  펠트로 만든 느낌의  그림이 더 정감이 있어보이더라구요.

 

 

 

 

 

새엄마로 인하여  길잃은 남매.

과연 집을 찾아 갈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니 아이들도 웃음이 절로나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더라구요.

 

 

드디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증강현실을 느껴보는 아이들

책에 대한 관심보다...     스마트폰 화면 보느라 더욱 정신 없네요.

신나고 또 신나고...

 

 

헨젤과 그레텔 남매 이야기를 들으며   울상을 지었다 웃었다 합니다.

 

 

 

 

그냥 보면 되는데 굳이  폰들어 확인하시고,

모드를 눌러 영어로 듣다가, 한글로 듣다가 아주 신났습니다.

 

 

화면아래  KOR , ENG  모드로 변환하시면 되세요.

 

 

 

화면이 보이니 아이들도 신나고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우리집에 헨젤과 그레텔이 놀러온 기분이랄까요? ㅎㅎㅎㅎ

 

 

  

 

 

스완미디어 3D 입체 증강현실북  헨젤과 그래텔 책을 다 보고 나면 뒤에 활동북이 있어요.

활동지는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데.

글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영어로 알아보는 활동을 하며  글의 이해를 돕는 듯 했어요.

 

 

 

 

색표현을 뜻하는 영어표현까지 배우고,

재미있게 이야기도 머릿속으로 그려보니  아이들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더구나 영어까지 배우니 굿!!!

 

 

 

 

 

다양한 영어 학습.  숫자표현 ,  기분표현 등을 쉽게 알아보니  영어가 더 쉽게 다가올 듯 싶더라구요.

책한번 더 보고... 하겠다며  뒷전~~~

 

 

 

다시금 스마트폰 들고   한장한장 넘기며  책보느라 바쁩니다.

벌써 수십번을 본 것 같지만, 아직도 활동지는 할때가 아니라는 아이들....

책보고,  스마트폰으로 주인공 확인하고,   책읽기가 재밌어지고, 엄마는 조금 편한 시간을 누리게 되지요.

 

 

 

 

 

주말.  매일 저녁이면 일어나는 이 풍경이 이젠  엄마는 신나고,

아이들은  지식업..

 

 

돌플레이북스  3D 입체 증강현실북으로  하루하루가 재미있는 아이들입니다.

다른 명작동화도 출시되면 너무 좋겠다 기대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