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토리 언어 비문학 독해 (2012년)(허공범 수경출판사) 책을 샀어요.

몰랐었는데, 알고보니까 강남 구청 인강 교재네요. 

자이 스토리 책 좋다고는 계속 들어왔는데 안쓰고 있다가 친구들이 좋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게 됬네요. 그런데 들어왔지만 보니까 다른 책들보다 수준이 조금 높은것 같아요.

제 친구는 동네 서점에서 샀는데 공책 안주던데 인터넷으로 주문하니까 자이스토리 스프링 공책도 주고 마일리지도 쌓아주고 너무 좋네요.

하루에 두고 몇 문제씩 풀면 언어 점수도 오를것 같아요.

작품 갈래 별 또 그 안에 여러 종류 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풀기도 좋은것 같고

앞에 작품 차례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해설편에 선배들의 직접 푼 해설이 달려 었어서 좋아요.

여러 문제집 풀어 봤는데 문제 따로 해설편 따로 이렇게 나와있는게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되는것 같더라구요.아 그리고 또 좋은 점은 문제가 난이도 별로, ABCD 이런 식으로 나누어져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책은 좀 기본을 다진뒤에 보는게 좋겠네요. 저도 아직 기본을 다지지 않은 상태라 좀더 있다가 살걸 이라 후회하고 있어요 그래도 언어 문제집은 한번 본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달달 보는것이 좋은 것이기 때문에 천천히 보고 기본기 부터 다지면 될것같아요.

아 그리고 언어의 기술이라고 사피엔스에서 나오는 책도 좋던데 그거 보시고 보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도 아직 일회독 밖에 안했거든요.

어제 아파서 알러지 나서요 페니라민정 이밀리그램이링 소론도정 오밀리그램 처방 맞고 와서 먹고 이거 적고 있네요.

언어, 자이스토리, 비문학, 수능,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