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육아를 너무 힘들게 했구나..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데"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책.

 

남편이랑 같이 읽으면 더더욱 좋을것같은 책이다.

 

예비맘때 읽으면 신생아때부터 정말 편하게 키울 수 있을것같은 그런 습관들이기 꿀팁이 많이 쓰여있어서 읽는 내내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얼마 전 이유식을 시작해서 궁금했던 점과 재우기, 놀기 등

여러가지 육아꿀팁들을 정리해서 우리 아기한테 적용을 해봤다.

 

재우기는 조금 시간이 걸릴것 같지만 정말 효과는 만땅.

먹는것도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이유식 먹고 뭔가 먹을 걸 주면 정말 즐겁게 먹고 흥미를 가지고 관찰하려고 하고있다.

 

 

노는 시간도 구체적으로 활용해서 로리님의 꿀팁을 적용해보니

슬슬 똑똑하고 게으른 육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진짜 예비맘들, 초보맘들한테 강추!!! 조금 더 쉽게 육아를 하려면 꼭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