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비스킷을 받았을때는.. 이게 뭔가 싶었어요.
하얗고 커다란 노트북도 비슷하고~
하지만 이북이었죠^^

얇고 가볍고, 하얗고~ 가지고 다니면 눈에 띄더라구요.
책보다 휴대성이 좋아요. 그 점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와.. 멋지다 감탄을 연발했다죠.
만족스럽게 사용했어요~

비스킷을 본 후 최근에 다양한 아이템들이 나오더라구요.
터치도 되고, 슝슝~ 크기도 작은 이북도 있고~
그 유명한 아이패드.. 와.. 이거 보곤 반했습니다. ㅎㅎㅎ
핸드폰들도 아이폰 극찬하잖아요.
아이패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퀄리티가 최고^^

비스킷만 알다가 다른 제품을 보니, 확실히 많은 차이점과 비교가 되죠. 물론 가격적인 면도요. (가격이 좀 비싸죠.. 아이패드가 대신~ 기능은 짱^^)
비스킷이 젤 아쉬운게 전 터치부분이라고 봐요.
요 부분이 보강되고, 칼라가 가능하다면~~~
지금보다 더 더 많은 인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 달 여동안, 비스킷 덕분에 색다른 경험하게 되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