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책이 다른 책들 사이에서도 기억이 남는 이유는 이책이 제가 혼란스러운 시절을 보내고 있을 무렵에 굉장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공부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러한 저의 인생에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 몰래

저는 마케팅을 배우고 싶다는 열정하나로 아무런 계획없이 2학년 2학기에 휴학을 한 후

마케팅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이 드는 활동에 지원하였습니다.

그 활동은 하나의 기업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러 프로모션ㅇ 참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였습니다. 그것을 진행하면서도 이것이 내길이 맞을까 끊임없는 의문에 휩싸였습니다.

그때 이 책을 읽었ㅆ습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경력이나 능력은 없었지만

이책에서 내운 소셜시대의 창업과 마케팅전략에 대해 최대한 제가 알고 있을 것에 대해서 어필하여 자소서를 통ㄱ과하였습니다, 

면접장에서 주눅들지 않고 저의 마케팅에 관한 열정을 어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러한 저의 열정을 좋게 봐주셔서 마케팅쪽에서는 유명한 대외활동에 참가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를 통해 한번더 저의 꿈인 마케팅에 대ㅐ한 확신과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감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책은 저에게 더욱 기억에 남고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