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찍고 쉽게 쓰는 열두 달 사진 체험학습보고서

체험을 많이 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생각 주머니가 넓어집니다.

체험으로 우리의 지식은 쑥쑥 자라고, 더 넓고 깊은 지혜가 쌓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바른 결정을 하는 힘도 생겨나지요.

체험학습보고서를 쓰면 그러한 능력은 두 배로 커집니다.

체험학습보고는 사고력과 감수성을 기르는 종합 훈련입니다.

이런 좋은 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아요.

조금 서툴더라도 스스로 체험학습보고서를 적는 연습을 해야 실력도 쑥쑥 늘어납니다.

귀찮거나 두렵더라도 용기 내어 체험학습보고서 쓰는 습관을 길러 보도록 하세요.

체험학습은 재미난데 체험보고서 쓰기는 영.....

특히나 쓰기를 싫어하고 더더욱이 자신의 생각쓰기에는 영 자신없는 현이에게 체험보고서는 정말이지--;

열두 달 사진 체험학습보고서는 그런 현이를 위해 필요한 책인데요.

이 책을 읽고 체험학습보고서는 무엇인지,  왜 써야하는지 등 체험학습보고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즐겁게 그리고 잘 쓰는지 말이지요. 

아직 현이에게는 머나먼 길이지만~~~

책에 나와있는 체험학습보고서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꼭 내가 다녀온것같고, 가보고 싶고 말이죠.

단순히 학교숙제라고만 생각했던 체험학습보고서~~

하지만 열두 달 사진 체험학습보고서를 보고나니 그냥 가족여행을 다녀와서도

혹은 박물관이나 견학을 다녀와서도 작성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은 1학년이니 간단하게나마 말이지요^^

여름방학 숙제중에 가족 여행 후 체험학습보고서 쓰기도 있었는데

요 책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

다음 방학때는 열두 달 사진 체험학습보고서 활용해서 멋지게 보고서 작성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