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유아 홈교과서>는

내 아이를 직접 가르치고 싶은 엄마의 준비된 교재와 교구로,

엄마를 최고의 선생님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언어가 발달하고 개념도 분명해지는 24개월부터 시작하세요.

●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아빠가 최고의 선생님!

● 선생님을 기다리는 불편함은 No! 아이의 컨디션이 좋을 때 딱 30분! 즐겁게 공부해요.

엄마의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유아홈교과서 수학개념잡기 공간·규칙놀이

만지고, 밀고, 잡아당기고, 돌려 보면서 공간 안에서 사물의 위치와

일정한 원칙대로 반복하는 규칙을 알아보세요.

다양한 수학적 언어와 수학의 기초 능력을 키워 줍니다.

앞과 뒤

앞에는 멍멍 강아지가, 뒤에는 꿀꿀 돼지가 있어요.

호랑이 앞에는 토끼가 있어요. 코끼리 뒤에는 기린이 따라와요.

손으로 동물 친구들을 움직이면서 앞과 뒤를 배워요.

 

표지부터 슬라이딩북으로 되어있네요~~~

손으로 밀어보고 싶어서 근질근질....

 

잡아빼는 조작북보다 이렇게 밀어주는 조작북이 좋은거같아요.

잡아뺐다 넣었다하는건 아이들이 힘조절이 안되던데 요건 슥슥 밀어주면 되니 좋은거같다는^^

동물의 머리가 있는 쪽이 앞이고, 꼬리가 있는 쪽이 뒤에요.

양 앞에 있는건 강아지고 강아지 뒤에있는건? 바로 돼지죠^^

토끼 뒤에는 호랑이가, 여우의 앞에도 호랑이가 있어요~~

물고기, 바다거북, 문어 중에서 가장 먼저 헤엄치고 있는건?

조작부분을 요리조리 옮겨보며 문어가 가장 앞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앞과 뒤를 조작북으로 재미있게~~~

앞과 뒤로 밀어가며~~~

위와 아래

꽃 위에는 나비, 꽃 아래에는 달팽이가 있어요.

나무 위에는 새가 날아가고, 나무 아래에는 곰이 지나가요.

보송보송한 그림을 손으로 만져 보며 위와 아래를 배워요.

촉감북으로 위와 아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꽃 아래에 뭐가 있는지 이야기 해봐요~~~

보송보송 손으로 만지며 촉각으로 위아래를 몸으로 익힙니다.

보들보들 손으로 연잎위도 만져보고 연잎위에는 개구리가 있다는 걸 살펴봅니다.

연잎 아래에는 올쟁이, 물고기, 물방게도 있어요.

땅 위에는 개미가 꼬물꼬물...

땅 아래에는 두더지가 땅을 파고, 뱀과 애벌레는 잠을 자고, 지렁이는 눈을 뜨고 있네요.
나무의 줄기와 잎은 땡 위에 있고, 나무 뿌리는 땅 아래에 있어요~~

공간·규칙놀이 중 앞과 뒤, 위와 아래를 살펴보고

현양이 좋아하는 귤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앞과 뒤, 위와 아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귤은 어디있는걸까요?

바로 책상 위에 있어요.

요건? 귤이 책장 위에 있어요.

이렇게 세워놓고 하려니 앞과 뒤 구분이 쉽지않은가봐요.

아무래도 요 물건들은 앞 뒤가 없는 녀석들이라--;

그래서 요렇게 위치를 바꿔주었어요~~~~

풀 앞에는 귤이 지우개 앞에는 풀이, 지우개 뒤에는 휴지가 있어요~~~

그럼 귤 앞에는 누가 있을까요??

급고민모드인 현양.....ㅋㅋ

귤앞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고민할만도 하지요.

그래서 엄마의 정답 공개~~~~

바로~~~~

현양이지~~!!!!

ㅎㅎ 귤 앞에는 현양이 앉아있지요^^

블루래빗 유아홈교과서 공간·규칙놀이로 앞과 뒤, 위와 아래의 개념을

조작북으로 재미있게 익혀봅니다~~~!!

장난감을 상자 안에 담아 보아요. 그리고 상자 밖으로 꺼내 보세요.
매애, 울타리 안에 있는 양들이 울타리 밖으로 나왔어요.

책장을 잡아당기고 넣으면서 안과 밖을 배워 보아요.

표지에 목욕하는 친구들 보더니 으흐~~ 하면서 좋아하는 현양^^

ㅋㅋ 뭐가 좋은지 저렇게 재미있다며 웃어주네요.

안과 밖을 표현하기에는 이렇게 잡아빼는 조작북 만한게 없죠~~

화살표를 잡고 당겨주면 밖으로 밀어넣으면 안으로!!!

아이들은 울타리 밖에 있고, 양들은 울타리 안에 있어요.

화살표대로 쫙 땡기면.....

양들이 울타리 밖으로~~~~

규칙

주스, 케이크, 주스, 케이크, 그 다음엔 무엇이 올까요?

나뭇잎, 열매, 나뭇잎, 열매, 나뭇잎, 그리고 무엇이 있을까요?

순서대로 늘어서 있는 그림의 규칙을 알고,

회전판을 돌려 다음에 올 그림을 맞혀 보세요.

회전판을 이용해서 규칙을 알아봅니다.

오빠랑 규칙성 문제 해본적이 있는데 잘 기억하고 있을지 확인해볼까요~~~

손으로 짚어보면서 빈 곳에 무엇이 올지 회전판을 돌려 맞춰줍니다.

나뭇잎, 사과, 나뭇잎, 사과~~~

초록, 빨강, 초록, 빨강....규칙적으로 반복이 됩니다.

공간·규칙놀이 중 안과 밖, 규칙을 살펴보고

이번에도 현양이 좋아하는 귤을 이용해서 안과 밖, 규칙에 알아보려구 하는데요.

우선 가져온 귤의 수를 세어봅니다.

다섯개 가져오라고 했는데 네개만 가져오고는 모자란다며 엄마를 쳐다보네요~~~ ㅋㅋ

현양이 가져온 과일은 키위~~~~

언듯보면 맞는듯도 하네요^^ 앞 뒤에 있는 귤 몇개씩만 빼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