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pongebob’s secert valentine.

처음 접하는 영어동화책인거 같아요.

다행히도 cd가 있네요. 거기다 저기 저를 기쁘게하는

normal/slow speed

ㅎㅎ 천천히 안해주면 들리지도 않을 듯하네요...

이럴 때영어 못한다는 걸 더 실감해요...



cd 어떻게 꺼내지 했는데

다행이도 뜯게 되어 있는거더라구요.

거기다 cd 케이스도 있어서 보관이 용이할것같아요.

 

내용은 상당한 글밥을 자랑하는군요.

영어울렁증 맘인 저는 허거덩....

아이한테는 우선 cd위주로 들려줘야겠어요.

예전에 EBS에서 방송하던 스폰지밥입니다.

아이들이 캐릭터 때문에 좋아라할것같은데

DVD도 있음 좋을 것같아요.

저희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책을 읽기는 힘들것같고

CD 들려주면서 차근히 나가볼까합니다.

책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할지 모르니 저부터

좀 듣고 봐야겠어요.

근데 외서라서 그런지 번역본이 없네요.

거기다 영영단어풀이까지....

영어못하는 엄마의 비애입니다.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면서 생긴 자유시간에

저도 공부 좀 해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