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생각 하기 나름 인거 같다..

아니.. 그저 편견인가? 지저분하고 가난하고.. 고생만 있을걸 같은 나라..

but 하늘호수는 반전이었다.

인도에 여행을 가면 참 난감할 거 같다.. 다큰 어른 남자도 인도사람들에겐 쩔쩔매다 시피 하는데

내것이 면서 내것이 아닌 물건들, 전생에서부터 만날 인연이었던 사람들, 결과가 좋으면 무조건 되는 사람들

류시화c는 참 대단한거 같다.. 자아를 찾으려고 굳이 인도까지 떠나야할 필요가 있을까.. ? 라는 생각이지만

한번쯤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는것도 좋을듯 .. 나도 인도에 한번 가볼까.. ?

요새 내가 살아가는 의미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나도 류시화c처럼 인연이라는 끈으로 묶인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들에게 동정아닌 동정을 갖게되고 나중엔 정말 전생의 인연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고

항상 속더라고 후일의 결과만 좋으면 되는 상황을 맞게 되고 뻔한 거짓말에 속아준 댓가가 멋진 음악의 향연

이라면 그렇게 된다면.. 자의식을 찾게될수 있을까...

글을 읽으면서 처음엔 인도인들은 뻔뻔하고 순진한 얼굴로 사람을 속이며 자신의 옳은점만 합리화 시키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인도인들은.. 받은만큼의 행복을 돌려주고.. 뻔뻔하지만 이유가 있고.. 스스로 행복의 길을 개척해가는 사람들..

이란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다...

내가 좀더 커서 정말 삶의 위안이 필요할때.. 그럴때... 인도란 나라에 살며시 발을 들여놓아도.. 괜찮을거 같다..인도.. 생각 하기 나름 인거 같다..

아니.. 그저 편견인가? 지저분하고 가난하고.. 고생만 있을걸 같은 나라..

but 하늘호수는 반전이었다.

인도에 여행을 가면 참 난감할 거 같다.. 다큰 어른 남자도 인도사람들에겐 쩔쩔매다 시피 하는데

내것이 면서 내것이 아닌 물건들, 전생에서부터 만날 인연이었던 사람들, 결과가 좋으면 무조건 되는 사람들

류시화c는 참 대단한거 같다.. 자아를 찾으려고 굳이 인도까지 떠나야할 필요가 있을까.. ? 라는 생각이지만

한번쯤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는것도 좋을듯 .. 나도 인도에 한번 가볼까.. ?

요새 내가 살아가는 의미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나도 류시화c처럼 인연이라는 끈으로 묶인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들에게 동정아닌 동정을 갖게되고 나중엔 정말 전생의 인연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고

항상 속더라고 후일의 결과만 좋으면 되는 상황을 맞게 되고 뻔한 거짓말에 속아준 댓가가 멋진 음악의 향연

이라면 그렇게 된다면.. 자의식을 찾게될수 있을까...

글을 읽으면서 처음엔 인도인들은 뻔뻔하고 순진한 얼굴로 사람을 속이며 자신의 옳은점만 합리화 시키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인도인들은.. 받은만큼의 행복을 돌려주고.. 뻔뻔하지만 이유가 있고.. 스스로 행복의 길을 개척해가는 사람들..

이란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다...

내가 좀더 커서 정말 삶의 위안이 필요할때.. 그럴때... 인도란 나라에 살며시 발을 들여놓아도.. 괜찮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