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의 기사 아더왕이란 만화이후 처음 보는 작품인 킹아더는 기대감을 그리 가지지
않고 보게되었다. 본 후 나는 한동안 시선을 땔수가 없었다 너무도 잘만든 작품이였기
때문이였다.어떤 영화와 비교가 될까? 트로이...정도 하지만 트로이는 지루함도 약간은
있지만 킹아더는 전혀 그렇지않았다.남자들의 기상을 볼수있는 영화로 전쟁씬과 펼처
지는 영상은 보는 이를 하여금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지 않았을까 한다 캐스팅이 거의
무명에 가까워서 단점으로 보이지만 영화의 재미에 그런 점도 무시할수 있을 작품
킹아더 여름에 이 영화를 보면서 감동을 받기 바란다


배우들의 캐스팅은 대작에 비해 인지도가 적은 배우를 쓴점이 아쉽지만 역들을 잘소화한듯
하여 나쁜 느낌은 받지 않았다 본 아이덴티티에서 나온 클리브 오웬이란 배우가 킹아더역으로
나와 열연을 펼쳤다.그의 역이 제일 멋질수 밖에 없는 이유는 책을 읽은 분은 누구나 아실듯하다
카리스마는 장난이 아닌듯 하다 그리고 그를 따르는 역에 나온 배우들도 유명하지는 않지만
모두 어울리게 잘 연기한듯 하다 배우들도 박수를 보낸다


킹아더는 기존의 내용과는 사뭇 다른듯 하다 거의 신격화 된 내용이 아닌 실존 영웅을 나타낼려고
보여주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킹아더는 국가의 명령을 받아 마지막 임무를 마쳐야만 평화롭게 살수있
다는 제안을 받고 그 임무를 하기위해 다른 기사들과 싸워 이겨가는 동안의 일을 담은 내용이다
보시면 아마 킹아더란 인물을 다시 보게 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