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교에서  나오는  steam형  교육의  완성을   즐겨보고..

나들이  계획도  짜고  하는데   참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체험학습으로  유명한  핵교라   늘  믿고  보는  책...

 

교과서가   바뀌어서  통합적으로   많은걸    알아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책을  많이  보고    많은  것을  경험하면서    알아가야하더라구요...

 

교과과정중   2학기  과정인  이웃과  마을에  관한   체험학습 패키지를  알려주는   steam형  교육의  완성

 

요즘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지요...

책을  보면서  아이랑   나들이   가야겠어요...

 

이웃과  마을을   돌아볼려면   어느곳으로  가면  좋을까요

이웃과  정답게  살기위해

변화된  마을을   보기위해

살고싶은  마을   미래의  마을을  보기  위해

우리는   책을  펼칩니다

 

별별미술마을,  한국 근현대사박물관,  성미산마을  등등...

갈곳도   가고싶은곳도  많이  있네요..

 

그  중  가장  눈에   들어온  곳이   한국근현대사박물관입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그중  근현대사가  재미있더라구요

최근이라  더  끌리나...

 

 

 

 

일제강점기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정치, 문화, 생활등에  관한  유물을  전시한  테마박물관.

 

옛날  우리의  이웃들은  어떻게  생활했는지..

엄마  아빠의  어린시절속으로  들어가  보는것도   재미있을것같네요

 

박물관을  가면  늘   한번  훑터보고만  오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가면    궁금한것도  알아보고...  많은걸  느끼고  올수 있을것같네요

 

 

근현대사박물관이    파주에  있긴하지만    같은  주제로  있는  박물관이  다른  지역에도  있네요..

멀다고   포기말고   같은   주제의  박물관을  찾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체험학습을  하고  그냥  지내지  말고..

워크북과  함께  확인을  해보는것도   좋겠지요...

비록   아이들은   귀찮아  하겠지만

이렇게  정리를  해두는게  아이들에게  좋을듯싶네요

 

또하나   체험학습보고서도  함께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