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여행서적들 입니다...읽은 책들도 있고...아직 읽지 않은 책들도 있습니다... 여행은 기대되고...자신을...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여행서적들의 장점이라면...그 나라를 가보지 않더라도...책을 읽는 자리에서... 한 권의 책으로...그 나라를 여행할 수 있다는...간접 경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새로운 문화와...사람들을 만나고...책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한번쯤 그 나라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 갔습니다... 하지만...여행서적들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들은... 조금이라도...외국어를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기초 회화라도...배워야 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들과...그 나라의 말로 대화가 통할 때...또 다른 기분이 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음글 :
MR.P 예수를 만나다 / 크레이그 그로스 
이전글 :
도쿄와 관련된...여행서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