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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이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엄청나서 대국의 면모가 아직도 여전하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중국산이 전세계를 점령하고 엄청난 인구로 세계를 위협하여 몰아세우는 나라, 티벳 사태에도 불구하고 유럽 - 특히 프랑스의 경우  -에서 중국을 대하는 태도는 여전하다. 그 이유는 엄청난 중국인의 소비력때문. 자국의 제품들을 팔아주는 소비자들이 중국내에 엄청나기 때문에 중국에 대해 어떠한 제스추어도 할 수 없다는 기사에서도 역시 엄청난 중국 인구의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중국이란 나라, 이제는 잘 알아야 할 나라이다. 그네들의 동북공정 또한 지금의 티벳 사태와 무관하지 않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