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원주민과 문명인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듯하다.문명인의 입장에서는 원주민들의 의식을 위한 행동이나 살아가기 위한 일반 적인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당연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원주민들을 현대 문명인으로 만드려하는 문명인들은 원주민의 삶을 비하한다. 또한 충분히 개발 될 수 있는 땅들을 원주민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라는 이유로 원주민들 탓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점에 주목해야한다. 문명의 발전과 함께 우리는 원주민의 삶을, 터전을 빼앗았다. 따라서 우리는 원주민들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될 수 없다. 원주민의 삶을,터전을 이만큼이나 뺏은 우리는 원주민들이 자기들의 방식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고 또 그 삶을 야만적이다 비하하기 보다는 존중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