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아이들은 집에서 개을 키우는 사람들도 아주 많답니다. 아파트에서 개을 키우면 조용하게 키우기위해 목소리 성형 수술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책은 개탐정 민철이와 창식이의 이야기랍니다. 두 친구은 개을 아주 좋아하지만 개를 키울수 없는 입장이랍니다. 집안 형편이 많이 좋지 않아서 옥상에서 개를 키우는 창식이에게 가서 민철이는 개를 보게 되는데

그 강아지는 장애가 있는 개었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민철이와 창식이는 잃어버린 뽀삐라는 개를 찾고 있는것을 알게되면서 현상금도 욕심이 났지만 개도 궁금해서 혹시 하는 마음에 그 개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 우연히 알게된 미미 동물병원에서 뽀삐의 일상과 습성에 대해 알아보면서 다른 사람이 포기한 뽀삐를 찾게되는데 뽀삐는 어떤 사람에게 차에 치면서

숲속에 버려지게 되었답니다. 민철이와 창식이는 뽀삐를 미미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간신이 부탁을 해서 먼저 수술을 받게 되는데 그 수술비가 넘 비싸고 뽀삐는 다시는 뒷다리를 사용할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주인을 찾아가는데

수술비가 백만원이라고 말하고 또 다리를 쓸수 없는 이야기를 듣고 주인이 뽀삐를 버린다고 하는말에 아주 상처를 받게되는 민철이와 창식이는 혹시 하는 마음에 그래도 다시한번 주인을 찾아가는데 주인아줌마는 포상금 10만원을 주면서 버리하고 하지요. 그 말에 민철이와 창식이는 뽀삐가 다 나으면 창식이네 옥상에서 창식이 강아지와 함께 키우자고 말하지요. 민철이는 아빠가 사고로 장애인이되어서 몸이 안좋아서 장애란 아주 힘들다는것을 알고 있답니다.

뽀삐는 나중에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1급 지체 장애 강아지가 되지만 민철이와 창식이는 자신들이 바퀴 달린 휠체어를 만들어 주기로 하지요. 강아지는 우리인간들 사이에 가장 친밀한 개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장애

일반 시점에서 현재 인간들이 어린시절 귀엽다고 많이들 키우면서 켜가고 상처가 생기고 장애가 있게되면 많은 사람들이

버리고 있는 개들 그런 개들도 상처를 받고 있다는것을 알아야하는데 자신들만 생각하고 버린사람들이 아주 많지요.

민철이와 창식는 받은 돈을 돌려드리면서 자신들이 뽀삐를 키우자고 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뽀삐의 주인 아줌마가 학교를 찾아오고 뽀삐의 주인 자신의 딸이 아주 강하게 뽀삐를 원한다고 자신이 잘못생각했다고 사고를 하고 뽀삐를 다시 집으로 데리고 가게되지요. 물론 포상금으로 민철이와 창식이에게 오만원씩 주고요 ^^ .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장애가 있어도 그 마음은 똑 갔다는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랍니다.

.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면서 장애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가르쳐주고 있다.

특히 독서 장애 아동을 위한 음석인식 시스템인 '보이스 아이(VOICE EYE)'를 오른쪽 페이지 윗부분마다 삽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