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 여행기 라고 한다.

다윈은 아주 많은 신기의 섬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섬 사람이 살고 있지 있는 여러섬에서 동물들이 가까운섬이지만

 또 같은 종류의 동물들이지만  아주 조금씩 모양이 다른다는것을 알게 되고 이것을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기록을

 남긴책이  비글호 항해기다.

 

다윈은 우연한 기회에  비글호란 배에 타게 되고 그와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 로버트 피츠로이 함장의 지휘로 1831년부터 5년간 세계 일주 항해를 떠납니다.  

찰스 다윈은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세 대륙과,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의 세 대양, 그리고 수백 개의

섬을 탐사하게 됩니다. 그는 박물학자답게 각 지역 동식물의 생태부터 지형과 지질, 생활 방식과 독특한 문화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치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1835년 9월, 다윈은 마침내 훗날 진화론을 탄생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갈라파고스 제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서식하는 핀치 새, 황소거북,
이구아나 등을 관찰하면서 생물의 분포를 체계적으로 입증할 만한 충분한
자료를 얻게 되지요. 그리고 항해에서 돌아온 그의 손에는 두툼한 노트 18권이
들려 있었습니다. 이 노트가 훗날[비글호 항해기]로 태어난 것이지요.
이책 다윈의 비글로 항햐기는 동화 처럼 우리친구들이 아주 편하게 접할수 있게 다시 서술된 책이다.

이책을 읽고 있다보면 꼬 한편의  동화를 보는 기분이 든다.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근할수 있게 그림도 동화처럼 표현해두었다.

이책은  실제 다윈의 기록을 바탕으로 다윈의 자서전, 여러 전기와 학술지, 그리고 로버트 피츠로이 함장의 일기와 편지 등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중요한 시간과 장소, 기억해 두어야 할 연구와 자료 들을 가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화로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그저 동식물의 생태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지리, 문화,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과 생활상 까지 볼 수 있는 살아있는

고전입니다.
첫장에서 세계지도로  다윈이 여행했던 곳을 표기하여  지명부터 세세히 기록해두어서 우리친구들이  지도를 공부하는 재미도 있다.

흥미진진한 모험과 새로운 발견이 펼쳐지는 비글호의 하루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은 딱딱하고 어려운 진화 이론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또 다채로운 그림과 사진 자료, 풍부한 읽을거리들은 과학을 한결 만만하게 느끼게 해 주지요

 

 

다윈의 비글호를 타고 항해한 여러나라의 섬들의 지도

다윈과 함께 항해를 한  선원 벤의 탐험 일지  적도를 넘어가다

다윈은 지질현상으로  뜨거운 열로 지구가 가든 찬것이다 확신

다윈은 동물들은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변한다는것을 알게됨

같은 핀치지만 기후에 따라 모양이 다르다는것을알게됨

벤의 탐험일지

포마레 여완 그리고 뉴질랜드

칼링제도의 산호섬의 모습을 그림처럼 표현해두었다

다윈이 비글호와 항해중만난 여러가지의 동물의 모습이다

찰스 다윈이 비글호 항해중 만난 동물의 여러가지 모습

 

다시한번 다윈의 일대기를 공부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서 정말 기쁘고 행운이었단 생각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