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가 품고 있는 지혜의 책 드 열두가지를 읽어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옛 이야기에서 배우는 살아 있는 생며의 지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거미줄 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부분 모두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미집이나 숲뿐만 아니라 도시와 사람 등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들도 마찬가지라고 할수 있지요.

살아 있는 생명체는 아주 정교하게 연결되어 있어

일부분만 따로 떨어지면 존재도 살수 도 없지요.

이책은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옛 이야기들에 대한 자연의 법칙 12가지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란 소리를 많이 합니다.

왜 호박은 줄기에서 열리는 것일까 왜 왜 하지만 모든것에는 자연의 법칙이 존재한답니다.

우리 분에는 다른생각으로 그것을 보아도 나중에는 자세히 보면 당연한것라는게 문제지요 ^^

이책은 그런 의문점을 왜 가지고 있는가 잘못된 생각을 잡아주는 책이랍니다.

수천 년 전에 생겨나 이후 수천 년 동안 발을 들여 놓는 다는 것 뜻해요.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생명을 살리는 자연법칙은 어떤지 이책을 통해 알아갈수 있답니다.

우리 몸이 만약 머리, 얼굴, 몸, 다리,발, 손가락, 귀, 눈, 입, 이 모든것이 따로 논다고 생각해보세요 어쩔것 같아요 이건 사람이 아니겠지요.

우리몸은 머리에서 명령을 하고 모든몸이 움직인답니다. 만약 한곳이라도 이상있다면 바로 몸이 이상신고라고 하지요.

세상의 모든것은 다 연결되어있지요.

서로가 없으면 아무도 중요하지않다,

함께 하고 함께 나누는 것이 행복한 삶의 기본이다.

자연의 눈으로 생각하라,

하늘도 땅도 이웃도 소중한 공유 자원이다.

만물은 돌도 돌아 새롭게 태어난다.

내가 버린 쓰레기는 누군가의 음식이 된다.

조그만 개울물이 거대한 강물을 이룬다,

살아 있는 생명체와 발맞추어 걷자,

좋은것은 좋아지고 ,나쁜것은 더 나빠진다

생태계는 늘 바라직한 상태를 유지한다.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생태계가 건강하다.

절대 변할수 없는 열두 가지 자연법칙 우리가 옛 선조들에게 받은것 처럼

후손들도 함께 가야할 자연법칙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