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잃지 말거라. 그래야 살아 있는 것이다."]

["꿈은 준비하는 사람만히 꿀수 있는 것이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꿈을 꿀 깜냥도 안되는 법, 찬찬히 꼼꼼히 실력을 마련하는 것이 언젠가 이룰 네 꿈에 대한 예의인 거란다"]

이 시대의 갖바치의 딸은 천한 사람들 중에서도 천한 사람들 속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신분때문에 자신의 꿈을 절대 구지 못하고 부모님이 하던 갖바치의 일을 배우고 이어나아가는 풍습이 있던 시대이다.

이소설의 주인공 단월은 갖바치의 딸로서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소중한 태사혜를 대감 댁에 들고 가던중 동네 아이들에게 갖바치의 딸이란 이유때문에 귀중한 태사혜를 빼았기게 생기는 설움을 당하게 되는데 그때 나타나서 구해준 사람이 있었는데,바로 강림도령이란 사람있다.면을 쓴 강림도령이 나타나 단월을 위기에서 구해주는데 이 강림도령이 . 소도둑을 잡고, 아녀자를 구하고, 맨손으로 멧돼지를 때려잡기도 했다는데 그런데 강림도령, 그는 대체 누구이기에 복면을 하고 다니는 걸까? 단월은 흥분을 가라앉힐 새도 없이 대감 댁에 도착하는데

그곳에서 자신이 본 낡은 징신으로부터 강림도령의 자취를 발견하는데 이곳에서 대감 댁 마님께 드리라는 태사혜를 이곳 마님을 직접 신고 확인 하느것을 보고 놀라는데……. 단월은 여느 마님들과는 다르게 덤벙덤벙하고 털털한 ‘부희수’란 이름의 마님에게서 호감을 느낀다. 부희수 마님 또한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한 단월에게서 안타까움과 측은함을 느낀다. 부희수 마님은 여자로 태어나서 자신의 꿈을 생각하고 전쟁터에서 전쟁을

승리로 만든다.부희수는 단월에게 자신의 꿈을 주고 싶어서 꿈을 생각하라고 하는데 단월은 그림을 이야기하고 그림을 연속그리라고 한다

나우제 단월은 마님의 도움으로 남장을 하고 궁궐의 견습공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 하지만 합격도 잠시 여자아이라는것이 알려지게되는데

하지만 단월의 도움으로 풀어나게 된다.

이책 조선을 구한 여전사 부낭자가 떴다 에서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다른 사람을 보지말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다는 소중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