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다윗처럼 작고 어리지만, 기도를 하면 골리앗 처럼 크고 무시무시한 거인도 거뜬히 이질수있다]

이책을 보면서 이제 12살인 큰딸을 생각했답니다. 얼마전 어린이날 이었지요. 교회에서 성경외우기를 했는데 ,그곳에서 3등으로 상을 받은딸 , 기분이 아주 좋았나 봐요, 그런데 어린이날 2부 예배 끝나고

어린이날 선물 추첨을 했는데 작은딸과 큰딸 아주 열심히 귀를 아주 열심히 기울이고 선생님들 옆에서 혹시 자신의 번호가 나올지 않을까 아주 열심히 ^^ 듣고 있었중 큰딸이 선물을 받았어요 ^^

큰딸의 한마디 역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원하니 들어주시는구나^^

하나님 넘 감사합니다. ^^ 큰딸의 말이 었어요 엄마 간절히 기도하고 원하니 이루어진다.

작은 딸 왜? 나는 안되는데 잉잉 아빠의 말 간절히 기도 안했구나^^ ㅋㅋ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를 가서보면 우선은 어린 마음에] 간식먹고 놀기에 아주 바쁘지요 .

하지만 어느정도 학년이 올라가니 스스로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다는것을

기도는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과 데이트하는 멋진 시간이기도 하고, 하지만 기도하지 않는다면, 선물을 받고도 풀어보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야. 당연히 하나님이 베푸시는 멋진 삶을 살 수도 없겠지. 기도하면 행복해진단다. 나는 하나님을 알고 어린시절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아주 많은 일도 있고 여러가지를 알아가면서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교회를 모르고 하나님을 알지 못햇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기도할수록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그래서 나는 어려움을 만날 때도, 행복할 때도, 건강할 때도, 아플 때도 언제나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합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멋진 삶을 살도록 함께하시고, 이끌어 주시고 교훈을 주십니다.그러니 아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진심을 가르치고 싶답니다. 그중에 제일 중요한것을 기도해야만 멋진 선물들을 받을 수 있는 있다는것.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바로 옆에서 향상 너와 함께 하면서 네게 좋은 선물을 많이 주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하고 싶어요. 하용조 목사님처럼 기도를 잘하는것도 하나님을 더 많이 아는것도 아니지만 하용조 목사님의

소중한 말씀 처럼 우리 아이가 기도안에서 살아갈수 있다면 정말 축복이랍니다.

햇님 달님 이야기 처럼 간절히 기도해서 동아줄이 내려온 것 처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도는 막다른 곳에서 길을 내주고 , 적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준다는것을 알게 하고 싶어요.

이책은 아직은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찾고 그안에서

기도하면서 행복해지는 마음을 느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들어주신 행복해지는 기도이야기를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