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두드려 보아요가 너무 좋아서 기왕이면 세트가 어떨까?
싶어서 구입한 책이랍니다.
역시..보아요 시리즈 진짜 좋네요.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랑 같이 두드려 보면서 책을 읽으니까 더 재미나고요..
또 선명한 색깔의 색감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또한,,
사이즈가 정말 작아서 아이랑 외출시에 들고 나가도 좋고,
아이랑 같이 두드려 보니까 아이가 더 좋아하는 거 같고,
찾는거 같아요

같은 가격이면 세트로 구입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꺼 같아요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1세부터 3세 어린이에게 알맞은 그림책.
책을 펴는 순간 유아들이 스스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은 이 책 속의 문을 두드려 보고, 사물들을 찾아보고, 길을 걸어 보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서 색깔과 모양에 대한 감각과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갑니다

 십여 년 동안 우리나라 0세에서 3세 사이의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책입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것이겠지요?
똑똑똑 두드려 보면서 아이와 책을 읽어보면 너무 좋아요.~~~

이 책은 유아가 보기에도 너무 좋은 것이 그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이 너무 이쁘고, 아이랑 많은 이야길 할 수 있어요.
사랑스런 아이들은 마치 내 아이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