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cd부터 틀어주어 귀에 있게 해주었어요

브레인 뱅크쪽의 책은 일상생활에서 같이 하면서 연결하여 다른 쪽으로까지 활용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kate and Benny가 Mom과 함께 놀이터에 가서 타느것을

아주 쉽고 같단하게 나와 있네요 

이 책을 읽고 저희 아이들이 놀이터에 가면 up  and   down 을 달고 살아요

그네도 backward  and fdrward  저희 아이들이 하니깐 친구들도 같이 따라 하드라구요

그리고 이 책을보고 놀이터에 가면 회전틀을 타기 시작했어요

발로 자기가 구르기도 하고 동생과 번가라가면서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내용이다 보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열심히 놀고 가족이 집으로 돌아가는 내용

너무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Workbook

스티커가 있는 책이다 보니 저희 두 딸들이 자기가 하겠다고 싸우네요

정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아이들은 왜이리 스티커를 좋아하는지

워크북도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쉽게 활용할수 있게 나와 제가

안 가르쳐줘도 그냥 보고 하네요

학습지를 해봐서 그런가요

딸이 영어 유치원에 다니고는 있는데 집에서는 영 사용을 안하더니

브레인 뱅크 책은 열심히 따라하네요

이 책을 접하면서 영어를 어떻게 무슨 책으로 공부를 도와줘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잘 나와 있어 한번 브레인 뱅크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다른쪽의 책도 다 비슷하게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내용의 책이 아닐까 싶은데

저는 이책으로 인해 아이가 말분이 트인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쉽게 따라하면서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드릴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번 시작해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