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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아티스트들이 참여, L'Arc~en~Ciel의 Tribute앨범 리뷰  | 기본 2012.09.10 1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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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SONY MUSIC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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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뿐 아니라 우리나라, 프랑스 등 외쿡에서도 꽤 인지도가 있는 라르크앙시엘의 첫번째 트리뷰트앨범이 얼마전 발매되었다.


올해로 데뷔21주년이니 이제 앨범을 헌정받을 정도의 클래스가 된 것이다. 무려 해외아티스트들에게 말이다.








먼저 작년에 디자인과로 전과한 필자의 눈으로 앨범커버를 보자면 어디 흠잡을데 없는 유려함이 느껴지는, 아니 그냥 확 오는 그런 디자인이다. 잘 빠졌다.










이건 앨범이니까 바로 음악얘기로 넘어간다. 이 앨범에 참여한 해외 아티스트들을 보면 다시금 라르크의 위용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총 14트랙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0번까지는 해외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주 트랙들이고 11~14번은 라르크와 같은 소속사의 후배밴드들의 커버곡으로 짜여져 있다. 자세한건 다음으로 




잘빠진 곡을 몇개 찝어보겠다. 물론 내 취향이다.




1번트랙 Blurry eyes


머틀리 크루의 보컬인 빈스 닐이 불렀다. 들어봐라 이게 R.O.C.K.이.다.








4번트랙 HONEY


Mr.Big의 보컬 에릭 마틴의 보컬과 전 마릴린맨슨의 밴드에 기타리스트로 있던 존5의 기타가 조화된 곡이다. 아무래도 하이도보다 가창력에서 압도적이다.

하지만 듣다보면 뭔가 어색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바로 하이도의 목소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만큼 하이도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물론 이것만 들어본사람은 그냥 충분히 좋다.








9번트랙 STAY AWAY


Bad day하나로 떴다가 지금은 빌보드에서 자취를 감춘 다니엘 파우터가 불렀다. 원곡이 워낙 좋다보니 이것도 괜찮게 나왔다. 꽤








10번트랙 flower



클레멘타인이 불렀다. 스티븐시걸나오는 그 영화말고. 프랑스의 유명한 가수라고 한다. 다른 곡들이(1~10번트랙) 영어가사로 되어있는데 반해 프랑스가수라 프랑스어로 되어있다. 보사노바풍의 곡으로 원곡과 분위기가 상반된 곡이다. 그냥 들어봐라.






13번트랙 Caress of Venus


이곡은 Hemenway라는 밴드가 커버했는데, 특이한점이 있어 적는다. 밴드의 멤버 2명이 한국계 미국인이라서 가사집에 보면 첫부분이 한국어로 되어있다.

그다음은 영어, 일본어 순이다. 처음에 그냥 시디틀고 들었을때는 별로 안들어와서 몰랐는데 알고 깜짝놀랐다. 뭐 그렇다고. 들어ㅗ바라.










이 외에도 故마이클잭슨의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있던 여성기타리스트 오리안시, TLC, zebrahead, 빌보드덕후 boyz II men 그외 일본밴드들이 참여했다. 

모두 들어보면 라르크의 곡들이 얼마나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변할 수 있고 땡기는 멜로디를 갖춘 대중성이나 작품으로서의 완성도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게 될 것이다.


라르크의 기존팬들은 후회없을 것이고 원래 잘 모르던 사람들도 한번 들어보면 가사도 대부분 일본어가 아니니까 부담없이 들을 수 있을 거다. 그리고 라르크앙시엘 속으로 빠져들겠지.


ㅇㅇ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앨범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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