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미국 서점 협회 선정 우수 도서..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은 닭 울음소리에 깨어나, 홍당무와 토마토를 챙겨서 장에 가서 팔고, 그 판 돈으로 물건 사서 오는  내용의 책이다.

 

우리집에도 3. 8일 마다 열리는 5일장이 서서, 아이에게 장날에 대해 알려주려고 산 책이다.

평소에는 인적 드문 골목길마다 할머니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계신다.

그분들이 파는 채소와 과일들도 이른 아침부터 준비 해 오신 물건이고, 그분들이 집으로 가시는 길 수레 한켠에 실린 여러개의 검정봉지는 물건을 사 가지고 가시는거다..

 

이 책은 그러한 장날의 기쁨 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의 민속공예품으로 동화속 장면을 채웠다는게 또 하나의 보는 즐거움이다..전세계의 바구니, 볼리비아 멕시코 인형등으로 장면을 구성하고, 마지막 장에는 각 민속공예품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아이에게 나라 이름에 대해 이야기 할때 사용해도 좋다.

 

센스만점으로 워크북으로 스티커 까지 있으니.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미국 서점 협회 선정 우수 도서..

 

와글와글 즐거운 장날은 닭 울음소리에 깨어나, 홍당무와 토마토를 챙겨서 장에 가서 팔고, 그 판 돈으로 물건 사서 오는  내용의 책이다.

 

우리집에도 3. 8일 마다 열리는 5일장이 서서, 아이에게 장날에 대해 알려주려고 산 책이다.

평소에는 인적 드문 골목길마다 할머니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계신다.

그분들이 파는 채소와 과일들도 이른 아침부터 준비 해 오신 물건이고, 그분들이 집으로 가시는 길 수레 한켠에 실린 여러개의 검정봉지는 물건을 사 가지고 가시는거다..

 

이 책은 그러한 장날의 기쁨 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의 민속공예품으로 동화속 장면을 채웠다는게 또 하나의 보는 즐거움이다..전세계의 바구니, 볼리비아 멕시코 인형등으로 장면을 구성하고, 마지막 장에는 각 민속공예품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아이에게 나라 이름에 대해 이야기 할때 사용해도 좋다.

 

센스만점으로 워크북으로 스티커 까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