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대화

신의 이름은 자비입니다

 

   

*전세계 86개국 동시 출간!

바티칸 교황청이 공식 인정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대담집!*

   

 

프란치스코, 안드레아 토르니엘리 지음ㅣ국춘심 옮김 ㅣ164쪽ㅣ12,000원

 

 

   

"교회는 세상을 단죄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라는 그 속 깊은 사랑을 만나게 하려고 있다. 

그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 

교회 밖으로, 본당 밖으로 나가는 것,  

나가서 사람들이 살고, 고통받고 희망하는 그곳으로 

사람들을 찾아가는 것이다."

_프란치스코 교황

 

 

▶도서 소개

 

<신의 이름은 자비입니다>는 자비의 희년을 맞이하여

프란치스코 교황과 바티칸 전문기자인 안드레아 토르니엘리와의 대담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삶의 의미를 찾고, 평화와 화해의 길을 찾고,

신체적·정신적 상처로부터 보살핌을 받으려는 교회 안팎의 모든 사람들에게

가 닿기 위한 그의 열망으로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상처와 분노, 증오로 얼룩진 시대에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유일한 덕목인 ‘자비’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신의 이름은 자비입니다> 서평단 모집

 

 

인원: 10명

기간: ~2016년 3월 21일까지

발표: 3월 22일 화요일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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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래 댓글로 스크랩 URL과 해당 도서의 기대평을 남기면 끝!

 

 

** 도서 수령 후 2주 내로 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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