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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 3학년인 서연양의 겨울방학이 이제 끝나가네요.

2학년 마무리 잘하고 3학년 올라가서 열심히 잘 해주길 바라고있는중이랍니다.

3학년이 될 준비 교과서관련문제집부터 준비했어요...

우공비 3-1 과학부터 준비했답니다.

초등교재로 요즘 많이들 우공비를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서연양도 우공비로 갈아탔답니다.

작년까지는 과학과목이 없엇는데다 올해는 교과과정까지 개편되어서 꼭 참고서가 있어야되겠더라구요.

이미지연상학습+문제해결력강화+완벽한 서술형대비...

와우....

책을 펼치면 접으면 작은사이즈가 되는 기초탐구활동익히기 책이 나와요.

만화형식의 내용정리된 책이예요.

가지고다니면서 보기좋겠어요.

우공비책으로 개념부터 정확히 파악하고

핵심탐구로 기본 다지기하고

단원정리후 단원평가로 넘어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구멍나는 곳 없이 과목을 잘 마스터할수있겠어요.

3-1의 단원구성이예요.

총 4단원까지인데 우리생활과 물질. 자석의 이용, 동물의 한살이, 지표의 변화 이렇게 4단원으로 구성되어있어요

1단원인 물질에 대해 개념다지기 하는 부분이예요.

음 좀 양이 많은것같은데 잘 이해하면서 넘어가야겠죠....

3월되기전 한번은 쭈욱 훑어보도록해야겠어요.

역시 3학년 들어와 처음 만나는 과목중 하나인 사회 3-1 입니다.

책구성은 과학과 동일하네요.

사회관련책을 거의 안 읽은 딸래미가 잘하기를 기원해봅니다.

3-1 사회단원은 총 3단원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곳, 이동과 의아소통, 사람들이 모이는 곳 이렇게 3단원이네요.

역시 사회과목도 학기 시작전 책읽는 기분으로 읽도록 해야겠어요.

아직 교과서책도 안 받아서 우공비로 먼저 기본기좀 다져야되겠어요.

몇일전부터 우공비책을 보기 시작한 서연양.

문제를 풀기보다는 개념내용에 집중하면서 보고있답니다.

읽어보고 저한테 잘 모르는거 묻고 그러고있네요.

서연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