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찾기 그림책 아메리카는 세계 문학, 역사, 지리를 소재로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첫 페이지를 열면 찾기 그림책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1. 책에 연필이나 사인펜으로 답을 표시하면, 다음에 다시 찾기 문제를 풀 수 있어요.
눈으로만 정답을 찾거나, 답 위에 손톱 크기의 색종이를 올려가면 찾기 놀이를 하면 이 책을 몇 번이고 다시 볼 수 있답니다.
2. 찾기 놀이는 혼자 하는 것보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게 더 재미있어요.
'누가 더 많이 찾나' '누가 더 빨리 찾나'식으로 규칙을 정해서 놀이를 하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더욱 더 발달돼요.
3. 뿌까와 함께 여행을 마치면, 반드시 '꿈의 노트'에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을 적어서 가족과 함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저는 책에 나와 있는 1번이 방식으로 포스트잇을 붙여서 아이와 함께 즐겨봤습니다.
누가 먼저 찾나를 하니 아이가 더욱 집중해서 승리욕을 발휘에 찾아냅니다.
이 책에는 아르헨티나, 페루, 멕시코, 브라질, 미국, 캐나다 등 아메리카 대륙 6개국의 상징적인 모습과 대표적인 문화가 깜찍한 그림으로 소개돼 있어요. 이처럼 세계의 문화, 역사, 지리를 소재로 다양한 유형의 찾기 놀이를 하기 때문에, 신 나게 놀다 보면 온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도 쑥쑥 자라요. 그리고 뿌까처럼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되고, ‘나의 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지요!
양장본이라 오랫 동안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아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