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을 펼치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오바마의 사진들이다.

특히 어렸을 때의 오바마는 천진한 우리 동네 꼬마들과 다를 바 없어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기도 하다.

자~ 천진한 오바마의 모습, 감상하세요!







오바마의 엄마 앤 던햄의 품에 안긴 버락 오바마



오바마는 자신의 엄마에 대해 이렇게 썼다.
"어머니는 세속적인 사람임을 자처했지만, 
내가 만나본 그 누구보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이었다."

파도를 맞으며 어쩔 줄 몰라하는 오바마



여기는 호놀룰루 인근이라고 하네요-^^
(어린 오바마, 좋니? 좋아? ㅎㅎㅎ)






자신의 키만한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오바마



하와이에서 보낸 어린 시절.
(저 머리통 한번 쓰다듬어보고 싶은..*^^*)






세발 자전거를 타는 오바마



(아니 이 천진한 표정을 어쩔 것인가 ㅠ_ㅠ)
오바마는 어려서부터 잘 웃는 아이였다고 한다.
항상 웃고 있는 모습은
오바마의 어린시절이 얼마나 행복했는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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