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조갑제닷컴기자를 거쳐서 북한인권을 위해서 애쓰는 몇 안되는 
  열혈기자이다.

  김성욱기자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민노당과 1억원 sue를 당해서
  외롭게 싸우고 있지만 [진실]을 알린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외로움, 가난과 
  어렵게 투쟁을 하고 있다.

  1. 북한인권은 왜 남한은 외면하나?
     북한인권은 남한정부의 의도적인 외면과 등떠밀기에 의해서
     많은 탈북여성들이 性적학대, 중국 가난한 농촌 40~50代 남성들에게
     정액받이로 팔려가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2. 본인의 경험은 2007년 뉴저지 노래방에 갔었는데 탈북여성들이 도우미로
     들어온 적이 있어서 물어본 적이 있는데 이들의 탈출 경로는 지구 반바퀴를 도는 
    극제비갈매기의 이동경로와 비슷했다.

 3, 남한의 퍼주기
 결국 김정일 정권의 연장tool로 쓰인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인도주의는 정작 불쌍한 북한 인민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4. 종교계의 지원
 어용교회인 봉수교회는 단지 [진정성없는 예배]형식을 빌리는 남한 목사들에게 보여주는 
 show case인 것이다. 극적인 연출과 함께....ㅋㅋ

 5. 막대한 북한 퍼주기
 이러한 것이 천안艦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진짜 [뭐 주고 뺨맞는 경우]가
 된 것이다.
 軍경험이 전혀없는 대한민국 수뇌부는 eye for an eye라는 교전수칙도
 모르는데 어떻게 북한을 정밀타격을 하겠는가?


6.  요덕수용소
갓난아이를 낳은 산모에게 아이를 죽이라고 명령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 처사인가?
보위부 감시원들은 여성죄수를 orgy를 하고 성폭행을 한다.

7. 브루스 커밍스
본인도 대학시절 시카고대학교 브루스 커밍스의 책을 읽으며 학창생활을 했지만
그때는 동구라파가 붕괴되기 전이었다.
소련이 무너지고 나서 많은 극비문서가 돌아다니면서 브루스 커밍스의
6.25관련 주장,설은 [거짓, fake]임이 밝혀졌는데 이 인간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궤변만 늘어놓는다. 


8. 북한인권은 우리나라 국민이 진정성을 가지고 주시를 해야 한다.
단 돈 페니 몇푼에 중국 농촌에 늙다리들에게 다리를 벌리고 정액받이를  해야 하는
북한 탈북여성에게 나중에 뭐라고 할 것인가?
 



 





   









김성욱, 북한인권의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