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유대인(Jewish)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헨리 키신저, 투자자로 유명한 조지 소로스, 마이크로 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 오라클의   CEO 래리 앨리슨
  청바지 브랜드로 유명한 리바이스 스트라우스, 캘빈 클라인,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反戰가수 밥 딜런 (Blow in the wind) , 사이먼 & 가펑클
  Financial scams로 유명한 Bernard Madoff (250년 복역중으로 작년에 큰 아들이 자살함)
, 가수 바버러 스트라이샌드 등이 유명한 유대인이다. 다이아몬드로 유명한 DE BEERS,
 곡물메이저 Cargill을 소유한 일가도 유대인이다.
 지휘자 Daniel Barenboim, 아이작 펄먼,

 유대인의 높은 교육열, 또한 벤처정신을 높이사는 것, 아웃사이더로 살아남기 위해서
 생존본능에서 나온 것들이 지금의 유대인을 만들었다.

 미국 대학교수의 30%가 유대인이다.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미국내 이스라엘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lobby 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다.
 대통령선거때 상당히 功을 들이고 있다.

 우리 재미교포들도 이 점을 주시하고 배울 필요가 있다.
  지혜를 탈무드를 비록한 체계화된 글로 전해서 system을 가지고 있던 것이
 디아스포라 상태에서도 유대인의 경쟁력을 가져오게 했다.

 랍비(선생)는 지식인 , knowledge worker로서 많은 책을 읽은 사람이 랍비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학습능력에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남의 성공을 칭찬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배타성을 가지고 있고 월街 IB 투자자들의 대부분이 유대인이다.
 대표적인 것이 골드만삭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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