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메리케이코리아의 최정숙 SNSD(Senior National Sales Director)의
 자전적 이야기입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경주 남산이 보이는 곳으로 이사를 한후에 최정숙氏는 
 아이들을 키우며 메리케이코리아에 입사를 합니다.

 sales라고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그이가 skin care clinic을 열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sales를 시작해서 6년만에 SNSD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논현동에 개인사무실을 가지고 메리케이코리아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성공비결은 
 1. 핑크벤츠를 회사에서 받기까지 꾸준히 자기관리를 했다는 점입니다.
     어느정도 '레베루'에 올라가면 사람은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2. 영업전략을 잘했습니다.
     윗사람을 만나서 담판을 짓는 영업전략은 무척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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