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동안 1일 1식을 실천한 저자가 공복이 주는 꼬르극하는 배꼽시계의

 알람이 몸이 젊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을 한다.

 배부르지 않게 먹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저자는 단언을 한다.

 사실 넘치게 먹는 칼로리는 비만, 고혈압, 당뇨등 [생활습관병]에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있다.

 장수유전자인 시르투인 유전자가 작동을 하는 시기이다.

 인체세포는 52일 간격으로 revital되기 때문에 52일동안 실시를 하고

 몸의 체취가 없어지고 몸이 살아나는 효과를 얻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52일만 따라하면 건강한 몸을 회복할 수 있다라고 말을 한다.

 뱃속에서 꼬르륵하는 소리를 즐기라고 말을 한다.

 저자는 국제 Anti-aging의학회 명예회장이며 유방암 분야의 전문가이다.

 대대로 의사인 집안에서 자랐다.

 한국 동아대학교 객원교수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밥을 먹었으면 곧바로 자라고 말을 한다.

 열이 나면 옷을 얇게 입으라고 말을 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나침없는 생활을 하자 라고 말을 한다.

 자연의 순리에 따르며 살고 술은 비싼 술로 조금만 마시라고 이야기를 한다

 [건강에 좋은 소금은 없다]라고 말을 한다.

 나트륨이 그만큼 몸에 좋지 않다라는 의미이다.

 탄산음료에 함유된 액상과당등 과도한 설탕은 우리몸을 망가뜨린다.

 탄산음료를 먹을바에야 생수를 마시라고 말을 한다.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라고 말을 한다.

 

 

 

 

 

나구모요시노리, 1일1식, 과식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