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ITA 직원식당 (Tanita Shokudo)는

   일본의 세계 최초로 체지방계(體脂肪計)를 만든 Tanita社의 사원식당이

   영양사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밥 , 국, 메인요리(고기 or 생선), 반찬 두가지로 이루어진 타니타의 직원식당은

   정식 한끼가 500kcal, 염분 함량 3,5g으로 비빕밥 보다도 칼로리가 낮다.

 

   1년동안 직원식당을 이용한 타니타의 직원중 1년에 21kg을 자연감량한 직원이

   나오는 타니타 사원식당 recipe가 방송을 타고 전국에 퍼지게 된 것이다.

 

   결국 타니타는 마루노우치(丸 內) 국제빌딩 지하에 (월~금, 11:00~15:00)에

   자신들의 직원식당과 메뉴가 똑같은 일반식당을 오픈을 한다.

 

   2009년 NHK [세계의 직원식당]에 소개되면서 일본열도를 뜨겁게 만들었다.

 

   응당 한끼를 허겁지겁 때우는 사원식당의 catering이 아니라

   Tanita의 직원식당은 다이어트를 하는 최고의 다이어트 레시피를 제공하는

   회사가 된 것이다.

 

   체지방계를 만드는 회사의 역량이 극대화 한것이 바로 타니타 직원 식당인것이다.

 

    2013년 영화개봉예정으로 현재 한창 영화 촬영 제작중...

 

   우리나라 영양사들 , 긴장 바짝해야 할 책이 바로

   Tanita Shokudo , 타니타 직원식당이다.

 

   조선닷컴 통달인클럽 맛집通  운영자

 

   blog.chosun.com/swdc

 

타니타 직원식당 메뉴

1. 밥, 지루, 자케, 니쿠쟈카 , 오싱코

 

 

 

  

 

 

 

 

 

 

 

 

 

 

 

 

 

 

Tanitashokudo, 마루노우치, 국제빌딩지하, 11:0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