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 마리에

 

곤도 마리에는 정리 컨설턴트이다.

단순히 수납기능의 정리가 아니라 우리가 물건을 버림으로써

인생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아마도 한국데 몰아서있는 물건들이 氣의 흐름을 막아서

금전관계도 나빠지기 마련이다.

 

1. 물건 버리기

의류는 한 군데 쌓아놓고 버리기 시작한다.

마음이 動하지 않는 옷은 은근히 입게 되질 않기 때문이다.

버려지지 않고 남는 옷은 직접 옷을 정리하라고 말을 한다.

옷에게도 정성을 다하면 옷도 기분이 좋아져서 상태가

좋아진다고 말을 한다.

 

잘 접어서 세워서 수납을 하라고 한다.

아마도 눕혀서 수납을 하는 것보다 많이 수납하는 이유도 있고 눕혀서

보관을 하게되면 밑에 있는 옷은 좀처럼 입기 어려워진다.

 

2. 책

책도 30권정도 정말 자주 읽게 되는 책이 아닌 경우에는 정리를 하라고 한다.

e-book으로 책을 읽기 때문에 예전처럼 서재가 많이 책들이 줄었지만

책 정리도 중요하다.

 

3. 가방은 가방안에 넣어서 보관을 해라

가방은 가방안에 넣어서 보관을 해라

 

4. 집에 들어와서는

집에 와서는 집에다가 잘다녀왔습니다(다다이마)라고 이야기를 하라고 한다.

집에돌아올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라고 말을 하라고 한다.

 

5. 매일 조금씩 버리기보다는 한꺼번에 과감하게 버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과감하게 버려야 지지한 것들을 구매하질 않고 구매를 할때도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인생이 변할수 있도록 정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곤도마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