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박사의 신간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입니다.

 21세기 북스에서 나왔습니다.

 

 공병호 박사님은 多作을 하시는 작가이시기도 합니다만

 본인의 강연 300회를 다니시는 틈틈이 트윗에 멘션도 다시고

 자기관리때문에 골프도 치지 않으시고 저술활동, 강연활동으로 매우

 바쁘시게 다니시는 분이십니다.

 

 1. 일을 하려면 프로젝트化를 하라

 오늘 하는일이 routine하게 햄스터가 쳇바퀴를 도는 일이 아니라

 내인생의 프로젝트를 이루는 하나의 gearing이 되는 일을 하라는 말입니다.

 

2. Ownership

뭐 대부분 loser들은 아이를 낳는 것이 재벌들에게 값싼 노동자를 제공하는 

일이라고 말을 합니다만 본인이 ownership을 가지고 일을 하면

얼마든지 一家를 이룰수 있다라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원때부터 대표이사의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태도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3. 스캔들

 

남자들의 경우 여러분은 노무현정부때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 스캔들에서

볼수 있듯이 늘 자빠질수 있는 부분입니다.

YS, DJ때 처럼 아랫도리 밑에 이야기를 자기들 스스로 암묵적으로 용인해주는 사회도 아니고 말이죠.

여성의 사회진출증가와 맞물려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4. 수뢰

평생 공직에서 생활을 하다가 penny 몇 푼에 낙마하는 고위공직자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수뢰는 사실 anti fraud의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더욱 처신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논두렁에 피아제 시계를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5. 일을 대하는 태도

공병호 박사의 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일본의 이시다 바이간의 석문심학이

생각이 납니다.

 

일을 철저히 하는 태도, 뭐 아무리 21세기가 contents provider의 사회라고

하지만 무척 중요한 개념입니다.

 

6. 인간관계

매일 회사에서 술을 마시던 관계도 회사를 나오면 순욱과 조조의 showing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매일 보던 장삼이사들과 소줏잔을 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의 미래에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공병호 박사는 말을 합니다.

 

 

7. 코뿔소의 뿔처럼 외롭게 나아가라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는 이런 독고다이 정신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나를 회사가 care해주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늘 좋은 글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공병호 박사의 신간입니다.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입니다...

 

 

 

 

 

 

 

 

 

 

 

 

 

 

 

 

 

 

 

 

 

 

 

 

 

 

 

 

 

 

   

 

 

 

 

 

 

공병호박사, 습관은배신하지않는다,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