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의 시대( Age of Transparency)

 2011년 SNS를 비롯한 항상 access가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그야말로 투명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2008년 9월 15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리먼브라더스가 파산을 하면서

 mortgage의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는 CDS속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속속 들어나기 시작을 했다.

 

 가톨릭교회 신부들의 아동 성추행은 매우 광범위하게 일어났고

 즉 이러한 네트워크정치학이라 불리우는 권력,권위와 ACCESS, 민중의

 참여들이 앞으로 정치생태계를 바꿔 놓으리라

 생각을 한다.

 

 투명성운동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SNS의 등장배경과

 개인 PRIVACY의 배치되는 관계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비밀보안사항

 1. FED의 통화정책회의록

 2. 미국 국무부의 거래내역

 3. MENA지역의 재스민혁명이전 정부정책

 

 

줄리언 어산지는 [용기는 전염된다]라고 말을 한다.

즉 누군가의 용기있는 행동이 네트워크를 타고 다수의 군중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

 

바그다드에서 브래들리 매닝(Bradley Manning)이병이 국무부 비밀전문

수십만건을 위키리스크측에 넘긴 것으로 체포가 되었다.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공격을 통해서

사이버자유주의 운동은 시작이 되었다.

자발적으로 모인 위키리스크 추종자들이 말이다.

 

 

 

 

 

 

 

 

 

 

 

 

 

 

 

 

 

 

 

 

 

 

 

 

 

 

 

 

 

 

 

투명성의시대, AGEOFTRANSPAR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