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을 내가 근무했던 회사에서
 만났다는 것이 특이하다.

 1. 대우일렉트로닉스 백숙현팀장
     내가 대우그룹 대졸인턴으로 1992년 입사를 해서 용인 대우인력개발원에서
     신입사원연수를 받을때 강사로 왔던 분이 당시 대우전자 주부사원인
     백숙현씨와 지금의 대우자동차판매 박노진상무다.
     그리고 대우중공업의 김규환명장이 왔는데 그 분은 지금 두산 인프라코어에 근무하신다.

 2. 박형미 부회장은 제가 교보생명 본사에 근무할때 강사로 오셔서 특강을 해주셨고
    이 분은 故이원성 삼성전자 부사장과 같은 삼성동 아이파크에 사십니다.
    박형미 부회장님은 한국의 Mary Kay라고 할수가 있지요.
     교보생명 정재형FC는 그당시에는 같은 건물에 근무를 했지만 
     별로 뛰어나지 않은 영업소장중 하나였는데
     FP로 보직전환을 하고서 첫해 연봉 10억원을 버는 일류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3. 삼성생명 예영숙 전무님은 보험업계에서는 신화적인 존재이십니다.
     이 분은 연봉이 10억원이 훨씬 넘으리라 생각을 합니다.10여년을 그정도
     받으셨을겁니다.
 4. 이 책의 추천서를 써준 매트라이프 지점장은 김OO氏같은데 이 분도 전설입니다.
     R.O.T.C츨신이지요 교보생명 정재형FP와 같은 건국대 출신입니다.

    추천인 중 한명인 현대차 최진성과장은 [최진실]로 유명하지요... 
    현대차 혜화지점의 지점장이 국가대표 배구선수 출신  마낙길입니다.

아마 글에 소개된 분중 ,  삼성생명 예영숙 전무님이 가장 소득이 높을것 같습니다.

 이런 취재를 했다는것 자체가 무척 신기합니다.

 [영업의 달인 스페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5. 대한생명 울산지국쪽에 영업의 달인이 한 분 계시는데 그 분 이야기가 
    빠진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