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테마관으로 들어가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되어 있구

1장에서는신과 영웅의 족보라 하여

 남매가 그리스신화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려고 테마관으로 들어가는 장면이구

2장에서는 데우칼리온의 자손으로

잔꾀많은 시시포스가 딱한번 속은 이야기..

또 신기하게도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멜람푸스..

왕의 권력을 얻은 살모네우스의 이야기..등등..

3장에서는 펠라우스의 모험으로..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의 조상들의 테마관으로..

헤라의 저주로 백성들을 잃은 아이아코스..드뎌 왕이되고..

펠라우스가 고향을 떠나 테티스와 결혼하고

그의 아들이 아킬레우스란 사실..

4장에서는 형제간의 갈등..

이오의 자손들 테마관이 펼쳐지고

다나오스와 50명의 딸..아킬레우스이 할아버지 아이아코스등..

솔직히 한번으로 읽어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다...

그리스신화의 이야기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내용속에 비밀이

숨겨져 있구 그 숨겨진 비밀을 알때에 비로소 흥미를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