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학 저 | 길벗

 

 

길벗출판사의『경제 상식사전』은 경제신문을 스포츠신문처럼 술술 읽게 해주는 책이다. 그 효과에 힘입어 판매부수 10만 부를 돌파했고 베스트셀러로도 자리매김했었다. 1탄을 읽은 독자들은 출판사에 후속작을 요청했고 드디어 2탄이 출간됐다.

 

 

경제 상식 사전 2편은 서브프라임 이후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핵심을 담은 책이다. 신문과 TV에 오르내리는 서브프라임, 키코, MBS, CDS 등의 암호 같은 경제용어를 풀어줄 뿐 아니라, 위기의 원인과 결과까지 짚어주고 있다.

 

 

이 책은 ‘미네르바는 왜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을 공격했을까?’ ‘스필버그가 금융사기에 휘말린 사연은?’ ‘강만수 장관이 뉴욕에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온 이유는?’과 같이 신문 사회면과 경제면에 오르내리는 흥미진진한 내용을 경제 왕초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으며 중요한 경제 상식을 재치 있는 삽화로 이미지화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정재학 저 | 길벗

 

 

길벗출판사의『경제 상식사전』은 경제신문을 스포츠신문처럼 술술 읽게 해주는 책이다. 그 효과에 힘입어 판매부수 10만 부를 돌파했고 베스트셀러로도 자리매김했었다. 1탄을 읽은 독자들은 출판사에 후속작을 요청했고 드디어 2탄이 출간됐다.

 

 

경제 상식 사전 2편은 서브프라임 이후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핵심을 담은 책이다. 신문과 TV에 오르내리는 서브프라임, 키코, MBS, CDS 등의 암호 같은 경제용어를 풀어줄 뿐 아니라, 위기의 원인과 결과까지 짚어주고 있다.

 

 

이 책은 ‘미네르바는 왜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을 공격했을까?’ ‘스필버그가 금융사기에 휘말린 사연은?’ ‘강만수 장관이 뉴욕에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온 이유는?’과 같이 신문 사회면과 경제면에 오르내리는 흥미진진한 내용을 경제 왕초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으며 중요한 경제 상식을 재치 있는 삽화로 이미지화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