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교과서가 융합형 교과로 바뀌었다. 무작정 문제를 풀던 공부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초등학교 문제집 해법에서 서술형 집중학습 문제집 멘토가 새로 출시 되었다.

 

본책과 창의서술형 예상문제로 구성이 되어있다.

특별 부록인 창의 서술형 에상문제는 시험 전에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시험이 없는 학교는 길게 보고 우리 아이의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공부하면 되겠다.

어사 박문수와 아리,방자와 함께 좌충우돌 국토 여행을 떠나게 된다. 비밀리에 국토를 돌며 바르게 돌아가고 있는지 감독을 하게 되는데

6학년 사회가 산업과 교통, 우리나라의 인구, 문제점 등을 살피는 내용에 딱 맞는 캐릭터인것 같다.

 

책을 펼치는 순간 두껍지 않아 좋아하고 눈에 띄는 것이 큰 만화이니 재미있다고 끝까지 먼저 흩어본다.

사회와 과학은 설명을 쭉 읽고 이해하게 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게 한다.

문제를 너무 많이 풀면 힘들어해 우리 아이에게 쓴 방법이다.

부족하다 싶으면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고 생각을 정리하게 한다.

멘토 사회로 정리할 수 있었다.

멘토 스토리 개념은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과 원리를 쉽게 알 수 있었다. 사회는 만화로 학습을 해도 크게 무리가 없기에 충분한 것 같다.

개념 확인을 위한 단어 정리도 함께 하니 더 좋다. 

핵심용어로 념정리에서는 한자로 위치, 영역,독도 등의 단어를 보여주니 무슨 뜻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학교에서도 다시 한자가 부활이 되니 시험도 보고 있다.

 

기본 서술형 문제에서는 학교 시험에 나올만한 기본적인 문제를 풀게 함으로 학교 시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구성되었다.

통합교과로 사회+음악, 사회+과학, 실생활의 과목이 나와 steam교육을 보여준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도 동영상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창의 서술형문제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를 통해 재확인해 볼 수 있다.

교과서도 스토리텔링으로 바뀌었고 학교 시험에 그에 맞춰 변할 것이다.

창의서술형을 연습하지 않은 아이들은 어려움이 있을텐데 서술형 집중 학습 멘토로 미리 연습해 보면 좋겠다.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다소 어려움을 겪을수 있을지 모르나 차근차근 연습한다 생각하고,저학년은 고학년때 가서 어려움 없이 공부하기 위해 미리하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