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꿀이 시큼한 식초보다 파리를 더 많이 잡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봤는가?

친절한 말 한마디, 감사를 주고 받는 1분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어제와 다른 오늘을 가져다준다.

 

믿기 힘든 얘기지만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다. 그러한 힘은 말 한마디에서 시작한다.

 

불평 가득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들 속에서 무슨 평강을 얻을 수 있겠는가? 불평을 멀리하다.

 

여섯 살 미만의 어린이는 의식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갖기에는 미성숙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산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을 헤아리는 것이다.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겠는가? 그 유일한 방법은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목숨이 위태로울 만한 재앙을 당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커다란 재앙이 우리를 괴롭히는 일은 거의 없다.

정작 미치게 하는 것은 일상의 사소한 것들이다.

 

사람들을 원망하는 것은 호랑이에게 채식주의를 권하는 것만큼이나 의미 없는 행위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 이면에 엄청난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애런 랠스턴은 등산 중 추락하다가 한쪽 팔이 바위에 깔려 빼내지 못하자 오일만에 자신의 팔을 포기하고 살았다.

나를 죽게 만드는 죄는 무엇인가?

 

풍족한 것은 좋은 일이지만 감사할 줄 모르게 하고,

부족함은 나쁜 것이지만 감사하게 만든다.

 

네가 평생을 바친 것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도 낡은 연장을 집어들고 다시 세우려는 의지가 있다면 비로소 너는 어른이 된 것이다.

 

행복(eudaemonia : 존재로서의 인간이 행위를 통해 이를 수 있는 최고의 선-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

 

진정한 감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