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이 표현한 행위로 누군가가 감동을 받았을 때 가장 큰 감동을 느끼도록 만들어졌다.

 

명확하게 상상하고, 믿고, 실천한 것은 창조된다.

-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에 대해 깊게 묵상하고 그분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이뤄지는 것이겠죠.

 

1장

자신의 소명 / 가능성을 발겨나기 위해서는 지금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안테나를 세워두는 것이 시작의 첫걸음이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감동'이라는 접근 방식은 자신 안에 잠자고 있는 위대한 가능성을 찾는 가장 훌륭한 안테나가 된다.

- 가장 소중하게 타인을 감동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통한 것이겠지요.

 

건강한 몸을 창조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 디지털 시대에 신체운동은 전형적인 아날로그이므로 다른 방법은 없다.

- 육신의 연습도 유익이 있다고 하였으니까요. 그리고 해보니까 정말 좋아요. 하루 30분이라도

 

이 세상을 떠날 때 갖고 갈 수 있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감동이라는 추억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났을 때는 생각과 현실에 차이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습>>

좋은 욕심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꿈 100가지를 종이에 써보자.

다 쓴 후에 그 중에 가장 매력을 느끼는 10가지를 추려보자.

자신이 정말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을 알게 되면 초점은 맞춰진다.

 

우리 안에 내재된 힘(성령의 힘이겠지요)은 사용할 수록 강해진다. 자동차의 배터리와 같다. 쓸수록 충전된다.

 

자기 만족은 자기를 정체시킨다. 감동은 제한을 무너뜨린다.

자기 감동의 체험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신뢰감이 높아간다.

 

힘은 억지로 상대방을 바꾼다. 설득이든 권력이든.

그러나 깊이는 내 쪽에서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스스로 달라지게 하는 방식이다.

 

고마움을 나눠보고 싶다면 누군가로부터 받은 것을 생각나는 대로 종이에 써보자.

 

실패는 없다. 과정의 한 단계일 뿐이다.

 

46억 년이라는 이 행성의 긴 역사 가운데 최근 1만 년은 기적이라 할 만큼 기후가 안정된 시기다.

 

어린 소녀가 썰물에 밀려와 말라 죽어가는 수 천마리의 불가사리를 바다에 옮겨다가 놓는 중에 아무 의미없는 일 아니냐고 묻는 남자에게 바다로 돌려보내준 불가사리에게 의미를 물어보라고 하는 소녀의 대답...할 말 없죠?

 

우주와 자연을 보고 위대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누구나 직감으로 알 수 있다.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 설명할 수 없는 위대한 힘과 이어져 있다는 감동 체험은 인생을 바꾼다.

- 정말 그렇다. 하나님을 체험하는 사람은 삶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본의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는 "사랑하기 위해서는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알기 위해서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배우는 배역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직업이다. 사람도 역할이 있어야만 비로소 자신을 빛낼 수 있는 존재다.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날 때 모두 커다란 역할을 부여 받는다. 이것이 소명이다. 그것을 깨닫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말은 관객을 감동시키는 대사다. 주의 깊게 마음을 담아 쓰도록 하자.

 

감동은 실재의 느낌보다 기대를 1%넘는 순간에 생긴다는 사실을 알자. 기대보다 실감이 지나치게 크면 혼란을 일으킨다.

 

감동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담은 말과 행동에서 나온다.

 

겸허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하면 공감과 존경이라는 감동이 생기지만, 오만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했을 때는 시기와 질투가 생긴다.

 

감동은 주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다.

 

뜨겁게가 아닌 깊이 있게 말하는 것이 상대를 더욱 감동시킨다.

 

어수선한 일상을 우와한 시간을 바꾸는 더하기 1초의 마법.

실천해 보자.

 

말, 표정, 생각, 행동에 서브 텍스트를 더해보자.

말하기 전에 그 앞의 수식어를 넣어서 표현해보자.

 

빠르고 편리해지는 것은 품격을 잃을 수 있다는 것에 주의하라.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중요한 것을 실천해 결과를 내는 사람이다.

 

정보를 정서로 바꿔라. 저녁노을이라는 말을 머리로 알 때와 마음으로 느낄 때 그것은 전혀 다른 현상이 된다.

 

마음은 뇌에 있다는 것이 뇌 과학에서 밝혀진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사랑하는 것으로 정보가 정서가 되고, 마음으로 이해하기 쉬워지고, 실천하기 쉬워진다."고 했다.

 

노구치 요시노리는  <거울의 법칙>에서 거울에 비친 헝클어진 머리를 바로잡기 위해 거울에 손을 뻗어 빗지 않고 직접 손을 대어 머리카락을 매만지는 것처럼, 원인을 바꾸는 것이 결과를 달라지게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